고민상담
가족간의 이러이러한상황에서 고민이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고시원생활한지도 8개월된 이유로는 저의 경우 마이너스대출도 많은상태이고, 그걸 갚고자 코인투자에도 욕심부리다 사기당해서 고소한거 저희어머니도 알고 집에서 난리난적이 있는데 제동생은 제동생대로 힘든상황이 닥쳤는데도 저희어머니가 저보고 저희동생한테 몇백만원 붙이라고 했지만 저희동생은 고맙다고 몇달내에 갚는다 했고 자금 상황은 괜찮아져도 언제그랬냐는듯 안갚는거에 내손떠나면 내돈이 아니란걸 느낀건 둘째치고 그후 6개월지나서 저희어머니는 저의자금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세입자내보내야 된다고 평소에빛이 많아 대출도 조금밖에 안되는데 천만원넘는 목돈을 빌려줄수 있냐고 하면서 그거 해결되면 갚는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5개월지나고 난뒤 통장에 돈 얼마있냐 물어볼때 왜 월급타고 그거밖에 안모았고 돈은 언제 모으냐 그런식에 서운함을 느꼈습니다.게다가 저의 경우는 제 명의로 된 영끌해서 샀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 인감도장도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고 이거를 또한 어떻게 팔수있나?
1.제일 고민되는게 전화번호 바꾸는게 최선일까요?
2.또한 그런식이면 고시원에 계속사는게 최선인가요?
3.가족간에도 뭔가 허점잡히면 이렇게 터치하고 그러는게 정말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