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가지 서러움에 너무너무 울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50대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못하는게 많아지면서 (기계조작,핸드폰사용,리모콘기능등~~~~)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살짝 싫은소리도 듣고 이런 내모습에 자존감도 떨어지면서 너무너무 서글퍼집니다. 눈물이 왈콱 쏟아지려 할때마다 가족들앞에서 꾹꾹 참고 있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기도하고 제가 우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이 너무 미안해할까봐 참는데 쉽지않네요.
이렇게 울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