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눈을 깜빡일때마다 먼지가 뭉쳐서 떠다니는 것이 보였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이런 증상이 비문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완치는 힘들고 평생 같이 가는 친구라 생각하라는 조언을 듣게 됐습니다. 완치는 힘들더라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