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토큰들중에 wrap된 토큰들은 뭐가 다른건가요?
말그대로 w가 앞에붙는 토큰들은 뭔지 궁금합니다 트론이든 비트코인이든 요즘 보면 각 플랫폼등지에서 제공하는 스왑서비스에 wrap 돼었다면서 wtrx weth 막 이렇게 있는 것들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W의 의미는 Wrapped라고 하여 포장 및 연동되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는데,
BTC, ETH, TRX 등 대표적 암호화폐들은 각자 메인넷이 되어있어 독자적 네트워크로 운영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니
트론은 TRC네트워크에서만, 이더리움은 ERC네트워크에서만 독립적으로 생태계가 운용되어
서로 연동이 안되는 일종의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자의 특징에 따른 독자적 네트워크 운용에는 장점이 있을 수 있으나
반대로 암호화폐 전체적인 생태계를 생각하면, 서로 따로따로 놀아야 되니
화폐경제로써는 상호 호환성이나 암호화폐 시장을 경제적으로 키우는 데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더리움을 가지고 있는데, 트론 네트워크에서 화폐를 사용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거래소에서나 스왑되는 지갑을 통해 일일이 거래를 해서 교환을 하고 다시 보내야 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렇게 불편한 절차를 사람들이 좋아할리는 없겠죠 당연히?
그런 관점에서 서로 연동형 코인이라고 해서
트론은 트론인데 이더리움 기반에 연동시켜 만든 트론이 wTRX 뭐 이런식으로
만들어지게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