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런건 아니고 본인이 첫째에게 마음이 상했거나 화가 나면 '야'라고 소리칩니다.
사이좋게 놀 때는 안그러는데 본인 기분에 따라 호칭을 그렇게 부르니 첫째도 그럴 때마다 속상해서 울어버리네요. 이럴 땐 어떻게 중재를 하고 훈육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