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조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아이돌이 되겠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지금 엄청 놀라서 힘들어 하는데요 제가 봐도 실력이 좀 아니거든요 말려야 될텐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조카가 아이돌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말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고 그분야 에서 성공하면 큰부를 이룰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 나이에는 그렇게 꿈을 꾸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다 안되겠다 판단이 될겁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부모가 해결할테니 지켜만보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어릴때의 한때의 꿈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꿈이 한달에 한번은 바뀌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초2인데, 아이돌이 꿈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냥 두고 있습니다.
집에서 맨날 춤만추는데 그냥둡니다. 이제까지 계속 꿈이 바껴오는데, 바뀌는 꿈마다 반대를 하면,
아이는 더이상 꿈을 안가질것 같아서 현재는 그냥두고 있고, 좀더 지나서 본인이 정말 절실해 진다면
그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말벌12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한창 꿈 많은 나이인데... 그 시기에 꿈은 자주 바뀌기도 하고 또 혹시 재능을 갖고 있을수 있으므로 한번 가족들 앞에서 증명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아이 재능이 없다면 잘 대화해보시고 본인이 깨닫게끔 노력할 기회는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