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타지에 취업하게 되면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원래 술을 즐기는 친구긴 하지만
자기전에 매일 혼자서 막걸리를 한병씩 마셔야만 잠을 잘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것이 심리 상태와도 연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