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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한뱀눈새183
기민한뱀눈새18323.09.21

아이가 낯가림을 심하게 합니다

돌 안지난 아이가 낯선 사람을 만나면 심하게 낯가림을 하며 울어서 까폐나 공원을 가기가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낯가림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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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21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인만큼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낯가림하는 시기에 잦은 외부의 자극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울어서 난감했던 것 같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환경과 사람에 대해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라면 환경과 사람에 대해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지나고 주변에익숙해지면좋아질거니 아직 너무걱정하지않아도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경우 가족모임이나 외출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낯선사람과 좋은추억이 쌓이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쉽지 않죠.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은 이 시기가 지나야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들과 어울리면 즐겁다는것을 느끼게 되면 낯가림도 줄어들긴해요.

    낯가림 시기는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 하는 것은 정말 당연한 발달 과정입니다. 친근한 엄마와 친한 친척들,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신다면 아이는 엄마가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고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와 친분이 있는 가족부터 시작하셔서 또래들이 있는 문화센터 등 조금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확장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아이가 자존감이 높아지고 부수적으로

    체력도 증진하게 되어 낯가림 아이에게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건 기질적인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좋아지긴 할 것입니다.

    아이의 낯가림에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집이 아닌 새로운 환경을 자주, 다양하게 접하고

    엄마,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보기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해줘야 낯선곳에 갔을 때 불안해하지 않고

    금방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늘 같이 지내는 친숙한 사람과 이외의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으로서 생후 7~8개월 되면서 심해지나2~3세 이후에 차차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2개월 정도까지는 접근기로 낯가림이 있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시간이지나면 좋아질수있으나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이러한것에 설명하고 안정을 시키는것을 연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엄마, 아빠 외에 다른 사람을 보게 되면 울어 버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랍니다

    외부 사람들이 아기를 만지려고, 또는 안으려고 할 땐 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적어도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좋답니다

    낯가림은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지나지 않았다면 낯가림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해소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가림은 부모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있다는 증거로 부모가 아닌 낯선 외부인을 보면 울고 경계하게 됩니다. 낯가림이 심할수록 공원산책등을 자주 하셔서 안전하다는것을 인지하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으며,아기에게 오늘은 엄마랑 공원에 산책가자 ~ 오늘은 ㅇㅇ 이모랑 카페에서 만날꺼야 처럼 아이에게 미리 상황을 알려주시고 행동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선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을 한다고 무조건 집에만 있지 마시고, 서서히 대상과 장소의 폭을 넓혀가면서 적응을 시켜 주세요.

    아이에 따라서 사람을 낯가림하는 경우가 있고, 유난히 주위환경을 낮가림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싫어하는 장소에 억지로 데려가지 마시고, 잧가림이 잠잠할 시기에 데려가세요, 한 두달 안에 낯가람의 시기가 지나갑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린다고 하기에는 너무 어려요

    아이가 아무래도 더 크고 친구도 만나고

    어른들도 자주봐야 낯가리는 것도 사라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환경이 낯설어서 그러며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낯가림도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