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반 애들한테 꼽먹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다닐때마다 저도 좀 애들이 안좋아하게 될까봐 고민이에요 작년애 그 친구가 잘못한건 아닌데 좀 잘나가는 애들이 걔랑 걔 친구를 싫어해서 대놓고 꼽주고 몰래 꼽주고 막 발표할때도 좀 비웃고 그랬었데요 그래서 그 친구랑 다닐때마다 다른 애들이 혹시 저까지 꼽줄까 걱정도 되서 같이 안다니게 되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마음을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아까도 다른 친구들이랑 걔랑 같이 노래방 갔었는데 걔 꼽준 애들 마주치니까 뭔가 걔네가 저까지 이상하게 볼까 걱정되더라고요 제 마인드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쓴이 친구분들이 잘못한건 없으면 그 친구들도 당당해지라 하시고 글쓴님도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지내세요.

    그 시기엔 그럴 수 있지만 그런 자세나 마음가짐이 마음의병이 되어 평생 갑니다. 꼽주는애들은 지들만의 세상에서 지들끼리 잘나가냐 못나가냐 그들만의리그입니다. 커서는 아무소용없고 창피한 짓이니 글쓴이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 불합리한 상황에 자기가 떳떳하다면 맞서싸우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싸워도 되요. 이기고 지는것보다 맞서 싸웠단 용기가 더 중요합니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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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어릴때 왕따 당하는 친구랑 놀고했는데 걍 걔네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서 놀았어요 왜냐하면 그친구랑 있으면 재밋고 좋았거든요 10년넘은 지금도 너무 잘 지내고있고 나중에 그친구가 하는말이 자기랑 놀아줘서 너무 고마웠데요 

    저는 그친구가 그렇게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재밋게논기억밖에 없거든요 

    아 글고 저까지 왕따시킬려고하는 끼미가 있었던것같은데

    걔네들 무서워하시지말고 차갑게 무시하세요 그럼 걔네들도 관심안가집니다

  • 저도 그 나이대라서 이해가 잘되는데 지금 나이대만 그러니 나중에 크면 다 똑같은 어른이에요 그 잘나가는애들 신경쓰지말고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잘챙기는개 좋을거같아요 저도 그런적있는데 옛날에 그런저를 너무 후회스럽고 그 친구한테 상처까지줘서 미안하다고 엄청 빌고 힘들었어요ㅠ 그거는 자신의 마인드 문제가 아니라 원래 청소년때는 그런거같아요!! 근데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그냥 자기 주변친구랑 재밋게 놀아용

  • 작성자분 마인드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 친구가 이상한 것 같아요. 저는 작성자분 행동이 친구 관계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걸로 보여요. 그 친구가 좀 나르시스트인 것 같기도 해요. 원래 다른 사람 꼽주면서 본인이 더 우월하다는 걸 드러내니까요..! 너무 마음 심란하게 갖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