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 CNN머니에서 부자들이 기부활동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부자들이 기부를 하게 되었던 이유의 인터뷰를 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BOK Financial의 회장 조지 카이저
- 나는 죄책감에 기인해 서약하게 됐습니다. 나는 일찍이 나의 엄청난 재산이 우수한 개인적 자질이나 독창성이 아니라 놀랄만한 행운에 기인했다는 것을 인식했으니까요
신흥재벌 블라디미르 포타닌
- 나는 이러한 기부행위를 막대한 재산의 부담에서 나의 자식들을 보호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막대한 부는 그들로부터 그들 스스로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는 동기를 박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미국 부호들의 기부금 참여는 순수한 나눔문화의 일환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