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는 아니고 독특한 종이랍니다.
이 분홍돌고래가 보토라고 불리는데 원래부터 아마존강에서만 서식하는 민물돌고래지요
근데 이제 분홍빛을 띄는 이유는 혈관이 피부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건데
마치 사람이 운동하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것처럼 그렇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분홍빛이 더 진해지는데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혈관이 더 발달하기 때문이죠
보토는 다른 돌고래들이랑 달리 목뼈가 자유로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릴수가 있구요
아마존강의 혼탁한 물에서도 잘 살아갈수 있도록 특별한 소나기능도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이제 보토는 멸종위기종이라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현지에서는 보토가 인어공주로 변신한다는 전설도 있는데
이게 신비로운 생명체라 그런거 같아요~
토착민들 사이에서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져서 함부로 잡지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