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부는 조선 시대 국왕을 지낸 이의 족보와 얼굴 모습을 그린 영정을 받들고 국왕 친척인 왕가, 종실, 제군의 계급과 벼슬을 주는 인사 문제와 이들간의 다툼 등에 관한 문제를 의논하고 처리하던 관아였습니다. 종친부의 직제는 경국대전에 종친에는 정수가 없다고 규정하였고 직계의 위계는 현록대부, 흥록대부에서 정6품인 집순랑, 종순랑까지이고, 작직은 무품 무자의 대군에서 감까지로 나누고, 부종의 잡무를 맡은 조관은 전첨 1인, 전부 1인이 있었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친부(宗親府)는 조선 시대 국왕을 지낸 이의 족보와 얼굴 모습을 그린 영정을 받들고 국왕 친척인 왕가·종실·제군의 계급과 벼슬을 주는 인사 문제와 이들간의 다툼 등에 관한 문제를 의논하고 처리하던 관아였다고 합니다. 1895년에 종정사(宗正司)와 종정원(宗正院),1905녀에 종부사(宗簿司)로 이름을 고쳤으나, 2년 후에 폐지되어 관련 업무는 규장각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