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살때랑 팔때 가격차이 나는이유가 뭔가요??
금이라는 상품이 수명이 정해져있는게 아난대 살때랑 팔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은도 마찬가지로 궁금해요
악세사리용 금을 사는 경우에는 세공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살 때는 비싸고 팔 때는 싼거구요~
투자용으로 사실 때는 수수료가 부담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금 투자 하시려면 현물로 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렬한멧토끼285입니다.
금이나 은 역시 수요와 공급이 무한정하지 얺기 때문입니다.
모든 한정성을 가지는 자원을 가지는 것은 같습니다. 때문에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수세는 매우 강한데 매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 주식은 오르는 것이고 반대의 경우도 생기는것이됴. 때문에 금이나 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일러묵입니다.
금 살때는
세공비, 인건비, 큐빅값, 부가세 등
금값 외 별도로 부과되는 것들이 있으나
팔 때는
순수 금값만 계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금과 은은 지금 처럼 화폐 이전에 통용 되던,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통화'의 기능을 해왔습니다.
오늘 날에는 직접적인 통화의 기능 보다는 자산의 한 종목이 되었지요.
주식도 사고 팔고 하면서 가격이 변동 하듯이
금과 은도 필요한 수요자와 청산하려는 공급자 사이에 가격 경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테리어239입니다.
살때는 세공비,디자인비,부가세 등이 합산되고
팔때는 금이든 은이든 오로지 그 값만 책정되며 업체별 수수료 문제로 적음금액으로 팔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금은 가공시 수공비가 들어가는데 구매자는 디자인이나 취향에 따른 제품을 구매하므로 그 부분에서 차액이 발생하고,
또 금은방은 단순히 금을 현금으로 교환해주는 교환처가 아니라 매장운영 인건비 마진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달러도 은행에서 살때 팔때 다른거도 뒤에 설명드린 부분이 포함되고 리스크에 따른 비용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망할 세금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기름값의 거의 70프로가 세금인거처럼...
국가가 의도를 갖고 세금을 때릴 땐 이유가 있죠..
금값이 까불지 못하게 투기대상으로 샀다 팔았다 못하게 하기 위한거고
더 깊게 들어가면 원화 그니까 현금자산의 안정적 유통을 위한겁니다
원화보다 금의 유통이 원활해지면
종이쪼가리 지폐보다 금을 더 선호할까봐
공포심에 세금 매기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양110입니다.
금의 경우 살 때는 금값과 세공비,디자인비,부가세등 합쳐져 최종가격이 결정되는데
팔 때는 오로지 금값만을 받을수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매입가격과 수수료는 다른걸로 알고있으니 여러군데 다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기발한사마귀264입니다.
우리가 금을 살때는 보통 세공이 된 형태 (반지, 귀걸이, 목걸이, 행운의 열쇠,돼지모양, 거북이모양 등)로삽니다. 이땐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세공인이 수공 또는 기계 등으로 세공을 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세공비가 별도로 금값에 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팔땐 금 모양과 상관없이 금의 순수 무게만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살 때와 팔 때 가격차이가 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뮤입니다.
금을 살때 부가세가 붙어요 그리고 판매마진도 붙겠지요?
그래서 사고 또 팔때 가격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투자목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은 e금에 투자하는게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