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글은 띄어쓰기가 조금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중 '할수있다'의 띄어쓰기는 어떤 것이 맞는지요?
할수있다,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할 V 수 V 있다 / 입니다.
→ 할 수 있다.
[참고] '하다'의 활용형인 '할'이 의존명사 '수'를 수식해줍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할 수 있다 가 가장 맞아 보입니다. 띄어쓰기는 아직도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