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실기에서 전압강하 공식은 왜 여러 가지가 있나요?

전압강하를 구하는 공식이 단상, 삼상, 직류 등 여러 가지가 있어서 헷갈립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항만 고려하는 경우와 리액턴스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압강하 공식은 배전 방식(단상, 3상, 직류)과 전선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적용하는 게 핵심입니다. 저항만 쓰면 단순하지만 리액턴스까지 더하면 실제 현장의 위상차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훨씬 정밀해지니까 실기 시험에선 문제 조건을 잘 보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압강하 공식은 회로 형태와 상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상 회로에서는 전압강하가 전류와 저항의 곱으로 계산되며, 삼상 회로에서는 루트3이 포함됩니다. 또한 교류 회로에서는 리액턴스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저항 성분과 리액턴스 성분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실기에서는 문제 조건에 따라 단상인지 삼상인지, 역률이 주어졌는지 여부를 보고 공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압강하는 전류가 흐르면서 전선 임피던스에서 발생하는 전압 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