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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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의 술 먹자는 제안을 거절못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강이 염려돼서요.
오늘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쉬어야 하는데 벌써 3명의 형님과 친구가
술마시자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총각 때는 만나면 2박3일 술을 마셨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혼해서 그나마 덜하다고 하는데, 똑부러지게 거절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무엇보다 건강이 무너지고 있는데 주변 형님들 동생 간경화에 간암에
연락도 안되고 오늘 내일하고 있는데 정신을 못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데로 이사를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