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문제 집안문제로 힘이드네요 ..
30대초 남자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4년째 장거리 연애중이고 내년에 결혼하기로 결심을하고 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희쪽 집안에선 환영을 해주고있지만 여자친구쪽 집안에서 절 받아드리기 힘들어하시는거같네요 여자친구네가 이혼가정이고 아버님은 자주찾아뵙고 어느정도.. 설득을 받아둔 상태입니다 어머님은 사업하시다보니 저희 집안보다 잘살고 남에 시선에 의식을하시는지 저를 앞에선 반겨주시지만 뒤에선 너무 말과 행동이 다르십니다.. 왜냐하면 전 고졸에 내세울거 없거든요.. 결혼식도 여자친구네 집쪽으로 잡다보니 지방에서 하게되었고 제가 내려가면 지금하고있는일도 그만두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런부분도 걱정을 하시는거같습니다 번듯한 직장도없고 고졸에 돈도 없는데 뭘 하냐 이런식으로요.. 그래도 저도 20대초부터 열심히모앗다면 모은돈으로 될 줄 알았다고 생각한게 바보였네요 어머니쪽에서 우리는 이정도를 준비해서 여자친구에게 보태줄생각인데 너네는 어느정도 되냐 부터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저희집이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님혼자있으시다보니 형편이 좋지않거든요...여자친구에게 들려오는소리로는 헤어져라 고졸에 직장도없는애를 어떻게 감당하려하냐 이런식으로 말햇다고하더군요.. 너네 멋대로 결혼할거면 부르지도마라 이런식으로도 나오셨구요 참 머리가 띵헤지더라고요 사실 여자친구가 절 더 좋아해주고 결혼을 하자고 고백한거기때문에 집에서 아무리 싸워도 여자친구도 절 포기할생각도 전혀없구요..괜스레 제가 머리가 띵하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어찌해야할지.. 저도 노력은 하고있거든요 학점은행제와 자격증준비 지방내려가면 할 일거리도 찾고있고..편입도해서 대학교도 다닐생각이고요.. 지금 계획들을 어머니한테 말한상태구요..앞에선 그렇구나 하시지만 뒤에서는 아까말햇듯이 하시는거구요.. 제가 떠나주는게맞는걸지 여기서 더 설득을 어찌해야할지..고민이큽니다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ㅜㅜ....저도 사람인지라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하고싶지만 여자친구가 저보다 멘탈도 한없이 약하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어하고요.. 저없으면 안된다고 항상 말해서 무섭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전 어찌해야할까요..? 더 할 얘기도 많고 스토리가 요약된 부분도많지만 이정도선에서라도.. 조언받고싶습니다 너무 두서없게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