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윗집이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 한번 가서 얘기도 했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관리실에 얘기하면 해결이될까요(
한번 가서 얘기를 했으면 일단 또 가셔서 뭐라고 하셔야 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이 드시면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신청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코코입니다.
층간소음은 그닥 법적으로 증명해서 처벌하거나 그만두게 할수잇는 근거를 대기 힘들기에 서로좋게 이해를 구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심심치않게 들려오는 층간소움 문제로 큰사고와 법죄 이야기를 들어보셧을 거에요ㅡ방송에도 많이 나오고요ㅠ
관리실에 말해도 방송을 자주하거나 한두번 찾아가 양해를 구하는정도에서 그치니 , 똑부리지는 해결책이 있다고는 할수없죠ㅠ
그렇다고 똑같이 당해봐라하고 한다는것도 좋은 방법도 아니고. 서로 스트레스로 감정만 크게 쌓여갈듯 합니다.
실생활에서 당연히 날수밖에 없는소리라 할지라도 듣는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와 소음공해도 되고요.
말이 먹혀들지 않는 무대뽀 상대가 아니라면 자주 힘들다는것을 격하지 않게 표현하시고 꾸준히 노력해서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첨엔 모두 자기입장에서 바라보고 듣고 자기감정에 충실하기에 원활한 소통이 안될수 있다해도 노력을 기울이다봄 좋은 결과가 잇을꺼라 생각합니다.
관리실의 도움도 받으시고요~ 과정속에서 절대로 격한 반응하면 안됩니다. 화가나도 차분하게 화를 내셔야 상대가 진정성을 보게 되고 큰화를 막고 해결의 길을 열어 갈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부디 좋은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오솔개131입니다.
직접 찾아가는것 보다 관리실에 익명으로
소음 줄여달라고 부탁하세요
몇번 해도 안되면 차라리 이사 가는게 좋습니다
정상인 아님 사람이 많으니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이미 직접 가서 말씀까지 하셨다면.. 관리실에 말하거나 다시 한번 가서 말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층간소음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똑같이 경험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