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사람과 함께한 역사가 깁니다. 사람과 오랫동안 교감해왔고, 복종하는 습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주인의 기분을 잘 파악합니다.
집에서 오래 기른 강아지들은 학습과 경험으로 주인의 기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기분을 잘 헤아려 주셔야하며 강아지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야단을 치는 등 올바른 방향으로 잘 훈련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