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프로그램에서 글자 간격이 문단마다 다르게 보이는 경우는 줄바꿈이나 자동 정렬 설정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줄이 바뀌면서 자간이 벌어지는 건 ‘문단 첫 줄 들여쓰기’나 ‘문단 정렬 방식’이 다르게 적용됐을 때 자주 생깁니다. 해결하려면 해당 문단 전체를 드래그한 뒤, 자간과 정렬을 수동으로 통일해주는 게 좋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문단’ 설정 들어가서 들여쓰기, 정렬, 자간을 모두 동일하게 맞춰보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줄바꿈을 할 때 엔터 대신 Shift+Enter를 쓰면 불필요한 문단 구분 없이 줄만 바뀌어서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