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에게 자주 폭언 욕설등을 일삼아 아이가 두렵다는 표현을 아빠인 저에게 합니다. 또 네살 여동생에게도 무섭게 다그치거나 소리를 질러서 동생이 자주 울게 되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최대한 욕설을 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