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은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 건가요?

예전에 코로나 시기에 탄소배출권 투자가 엄청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게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들이 이 탄소배출권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말도 있고 어떤 국가나 기업은 탄소배출권을 전문적으로 판다고 하는데 탄소배출권은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정부로부터 직접 무상으로 할당받거나 2026년부터 확대된 유상경매를 통해 국가로부터 직접 구매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할당량이 부족한 기업은 한국거래소와 같은 공인된 시장에서 남는 배출권을 주식처럼 사거나 관련 ETF/ETN을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권리를 확보합니다. 또한 기업이 친환경 설비 투자나 산림 조성 등 외부 감축 사업을 수행하고 정부 인증을 받으면 그 줄인 양만큼의 배출권을 새롭게 발행 받아서 가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 4차 배출권 거래제 시행으로 무상 할당 비중이 줄고 유상 할당이 늘어남에 따라서 탄소 감축 노력이 곧 기업의 수익과 직결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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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탄소배출권은 어떻게 획득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탄소배출권은 개인 단위에서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는 정부가 각 기업에게 할당을 해주고

    그렇게 할당된 탄소배출권을 기업 간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정부가 기업별로 배출 가능한 양을 정해주는 할당 방식이나, 나무 심기 및 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을 증명하고 인증받는 창출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권리는 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되며, 탄소 배출이 많은 기업은 이를 사야 하고 친환경 기업은 이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개인은 직접 배출권을 발행할 순 없지만, 전 세계 탄소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ETF 상품을 통해 이 자산의 가치 상승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탄소배출권은 개인이 직접 만들어 얻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총량을 정해 기업에 배분하거나 경매로 판매하고, 이후 시장에서 사고파는 방식으로 획득합니다. 핵심 구조는 배출권거래제로, 기업은 할당량보다 적게 배출하면 남는 배출권을 팔고, 초과하면 시장에서 사야 합니다.
    또 일부는 재생에너지·산림 조성 같은 감축 사업을 통해 크레딧을 발급받아 확보할 수도 있으며, 개인은 ETF나 관련 금융상품을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온실가스 배출가능한 권리를 가지는게 탄소배출권입니다.

    미리 정부에서 배출권을 무상 할당해주고 더 필요한 경우 경매등의 방법으로 돈을 내고 사야 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온실가스 줄이기위한 재생에너지 사용이나 저탄소 전환 등을 하면 추가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별도 거래소가 있는데 이 곳에서 다른 기업들이 내놓은 배출권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에코아이 같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중개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증권회사 통해서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죠 그리고 탄소배출권 거래소도 별도로 있어서 거기서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