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도되고 일상화 되기도
했는데, 여전히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쓰기는 쓰야하니까
좀더 답답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듯한누에28입니다.
인터넷에 마스크가드라고 치면 어떤 플라스틱 모형들이 나옵니다. 그 마스크 가드를 마스크에 덧대여 씌어주세요. 그럼 숨쉬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개인적으로 2년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