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대화할 때 다른 곳을 보면서 대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계속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마주치는것은 누구나 부담스러울수있습니다
대화를 할때 어렵다면
어느 한지점을 응시하는것을 연습해주세요
자신이 느끼기에 편한곳부터 보면서 점차적으로 인중으로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며 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저의 경우 눈 아랫쪽을 보며 대화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눈을 보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좀 더 나을 것입니다.
눈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기억하기 쉽고 서로 감정적인 교류를 하게 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보지 못하는 것을 ‘시선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시선공포증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해야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눈과 마주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고, 부모님이나 형제,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시선을 맞추는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처음부터 너무 부담감을 갖지마세요.
가까운 사람부터 아이컨택을 하고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이러한 빈도수를 늘려나간다면 보다 부담이 덜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계속 맞추면서 말하기가
부담스럽거 어렵가고 하신다면
얼굴의 다른 부위를 쳐다보며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미간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덧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이 힘든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눈이 아닌 미간이나 코를 바라보며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