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의 냉각핀이 냉각이 되면 주변의 공기과 만나면서 물방울이 생깁니다.
그리고 냉각핀은 오밀조밀하게 생겨서 곰팡이가 정말 좋아하는 환경입니다.
아직 에어컨 발전기술에 한계가 있어서 그부분은 저도 감당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냉각 컴프레서가 있는 실외기가 작동할때 냉방이 진행되고 전력소모도 90% 이상 여기서 이뤄집니다.
실외기에서 냉각된 냉기가 실내기로 전달되어, 여기에 있는 냉각핀을 다시 냉각 시키고
실내기에 선풍기같은 팬이 돌면서 실내공간에 있는 공기를 냉각시켜 다시 뱉는 구조 입니다.
다만 에어컨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요즘같은 불볕더위가 아닌 여름에는 에어컨 온도를 26~27도를 계속 틀어놓고 삽니다.
설정온도가 낮지 않기 때문에 실외기가 알아서 적절히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전력소모를 어느정도 줄여주고요
실외기가 안 돌아 갈때는 그냥 바람이 나오는데 그 바람으로 실내기의 냉각핀을 말려줍니다.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면서 곰팡이냄새는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름철이 끝나고 에어컨을 봉인하기 전에 하루정도 송풍으로 완전히 깨끗히 말려서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