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말의 조상은 여러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지만, 환경 변화에 적응하면서 발가락 수가 줄어들고 발굽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다시 말해 말 발굽은 가운데 발가락이 변형된 형태입니다.
그리고 단단한 케라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의 체중을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고, 미끄러운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진화가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초원이라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몸집이 커지고, 그 큰 몸집을 지탱하고 빠르게 달리기 위하여 발가락이 하나의 발굽으로 진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