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이때문에 입질도 많아지고 뭔가 상태가 좀 변한거 같습니다.
어떠한 심적인 요인때문에 달라진거 같은데 지금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라는 것을 어떠한 모습 또는 행동으로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경우 여러가지 행동적인 양상이 보입니다.
배변 배뇨를 패드위에 하지 않고 아무곳에 해버린다던지
턱으로 딱딱 소리를 낸다던지
물건이나 가구를 부수거나 물어 뜯는다던지
밥을 안 먹는다던지
꼬리를 물거나 발을핥는다거나 등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적인 부분은 다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징후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사료나 식사를 거부할 수도 있고
불러도 대답이나 반응을 안할 수도 있고
산책이나 놀이에 흥미를 보이지 않거나
이전과는 달라진 행동이나 반응,
활동량이 저하되고, 수면시간이 증가할 수 있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질병의 상태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아이가 태어난것 축하합니다
강아지도 질투합니다 자기가 독차지 하던 사랑이나 권리가 침해당한다고 생각들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여기서 않았다가 또 저기가서 서 있다가 괜히 커튼이나 애궂은 소파나 물어당겨서 상처 입히기도 하고 가만히 있는 물 그릇도 밀고 당기고 정서적 불안을. 보입니다 더 심해지면 먹이도 먹지 않고
입질도 심해지고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 입질도 많아지고 뭔가 상태가 좀 변한거 같"아 보이는것이 대표적인 스트레스 반응입니다.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주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