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 존재인가요? 영원한 건 정말 없는 걸까요? 행복이나 고통, 인생도 결국 끝이 있는 걸까요? 우리는 몇십 년 후 모두 사라지는 존재인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 존재인가요? 영원한 건 정말 없는 걸까요? 행복이나 고통, 인생도 결국 끝이 있는 걸까요? 우리는 몇십 년 후 모두 사라지는 존재인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지금 태어난 아이들도 언젠간 죽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어나고 죽고의 반복된 굴레. 그 안에서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유전자겠죠. DNA에 세겨져 있는 그

    유전정보들이요.

    내 후손이 생존에 유리하게끔 하는 정보부터 수많은 데이터가 후손을 타고 내려갑니다.

    이런 생물학적인 이유 빼고, 학문적으로 사람의 일생이 태어나고 죽으면서 그 안에서 삶을 어떻게 살았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100년을 살아도, 결국 내가 알던 이들이 모두 죽고, 나혼자만의 추억을 안고 산다면 그것이 행복일까요?

    외로움일까요?

    남들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데 나는 왜 홀로 살아남아 내가 낳은 자녀가 늙고, 그 자녀의 손자,손녀가 다시 성인이

    되고, 애를 낳고 죽는 것을 보면서 과연 삶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오래산다고 해서 노화에서 자연스러워질까요?

    노화를 면하게 되었다고 치매는 안생길까요?

    암은요?

    이러한 위험을 다 이겨내고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질문이 있죠.

    내가 이렇게 사는 이유는 뭘까?

    이건 정말 삶을 살다보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목표입니다.

    그게 없게 되면 삶은 저주와 같은 고통이지 않을까요?

    지인들과 가족들과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함에 계획하고 기대하고 힘들어하면서

    사는 것이 지금이라면 100년 뒤에도 내가 살았을 때 과연 지금처럼 똑같이 느낄 수 있을까 싶은거죠.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그게 얼마나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든 사람은 이유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이유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없는 삶은 정말 없다곤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 당사자에게는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을 안겨주기도

    하는 게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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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 거 같아요.

    환생을 하거나 천국이느 지옥에 가거나…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네요~~~~~

  • 모두 죽는거는 당연한말이지만 죽고난후 다시태어난다든지 영혼이 떠돌아 살아가는지 천당,지옥 가는건지 죽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살아가는동안 열심히 즐겁게 사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생은 왔다가 가는것은 누구에게나 정해진것 맞습니다

    그렇게 죽기싫어했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다 죽었죠 지금 살고 있는 이땅에 모든 사람들도 120년 후에는 아무도 없는 세상이 될거예요

    돌고도는 인생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