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얼룩말82입니다.
저도 애둘 키우는 아빠라서 동감이많이되네요
첫째애와 둘째에 둘다여자 아이인데 둘째가 생기기전까지는 첫째를 사랑하고 많이 이뻐했는데 요게 둘째가태어나고 또한 첫째가4살이되다보니 둘째에가 더 이뻐지는건당연하더라구요
또한 첫째는4살이다보니 그런말있자나요 미운4살
참 ...힘듭니다 놀아주기ㅜㅜ
둘째는또한 저를많이닮아서그런가 더 애정이가더라구요 하지만 첫째있는데서는 최대한티안내고 첫째를 더케어하고 사랑한다고 말이나 표현을 더자주합니다.
이거또한 육아의 방식이며 첫째를 더 케어해주어야 삐지지않거든요
아무쪼록 어느쪽 아이인지는모르겠지만 첫째를 더케어해주셔야해요 한쪽으로치우치기보다는 첫째를 더 칭찬해주셔야하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