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두명의 자녀분이 계시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한명만을 편애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드시군요.
자신이 낳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자신과 기질적으로 맞는 아이에게 더욱 호감이 가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크한뻐꾸기88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고 있는 일이랍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과 맞는 아이만을 편애한다면 두 아이 모두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일단 자신이 느끼기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를 그대로 수용하도록 합시다.
소심하고 의존적인 성격이지만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을 찾고 수용하고 존중해주세요.
가능하다면 그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하는 것도 좋답니다.
최근에는 심리상담소 등에서 아이와 부모님의 기질검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기질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격과 부모님의 성격의 차를 이해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크한뻐꾸기88님과 자녀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