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인기있다고 주위에서 너무 난리이니까 2~3번 구매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그냥 담백한 빵에 위에 소금 결정이 몇 개 있어서 짭짤하기도 하고 결론은 그렇게 특색은 없다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서 일찍 매진이 되는 등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내가 입맛이 다른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부르릉입니다.
일반적으로 빵은 달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
소금빵은 살짝 짠데 은근히
맛있어요
약간 중독성이있는것같구요
그리고 다른빵보다 저렴한것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