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걸을 때마다 요도구멍이 아프고 고름과 피가 나와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했고 소변 검사 결과 클라미디아균이 발견되었습니다
1주일 항생제를 꾸준히 먹었고 증상도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3일 전 다시 요도구멍이 아프기 시작하고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여 다시 병원을 방문하였고
소변검사결과 염증과 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게 후유증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다른 검사를 안 해도 괜찮은 걸까요?
병원에서는 소변검사만으로 대부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불안하여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