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불편한 멘트에 대처하는 방법이 궁굼합니다.
저는 여자 중간관리자입니다. 상사는 여자입니다.
어느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그렇게 예쁘게 입고 누구를 꼬시려고.. ' 또는 ' 남자들 여럿 울리겠네' ... 뭐 이런 멘트를 가끔하십니다.
정말 정말 싫은 티를 나고 싶어서 정색을 하면서 쳐다보는데..
어느 순간 또 하시네요.
이럴 경우 본인이 느낄 수 있게 단호하게 멘트를 날리고 싶습니다. 어떤 멘트와 태도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