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란 단어가 생기면서 사귀는 관계가 아닌 스쳐가는
별로 아쉬울 것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분들과 같이 변해간 저를 볼 수있었어요
깊게 오래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어렵고 힘들어서
회피했던 것 같은데 그러다 질려서 이성에 대해 멀어지고
이성을 만나는게 오래되다보니 연애세포가 죽어서
설렘같은걸 느끼는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고싶어요
또 그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해보세요.
메이크업도 시작해 보고
계절에 맞는멋진 트렌치 코트도
입어보고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겁니다.
상대방에게 호감가는 인상과 심성고운
말투로 다가가 보세요.
사랑의 감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어려서 익히 배운걸 성인이 되어서
이성에게 표현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조그만 노력해 보면 금방 피드백이 옵니다.
나에게 다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네보세요.
섬타는 사람이 생긴다면
커피나 음료수도 한번 드셔보시라고
건네보는 겁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처럼
로망을 실현하는 상상도 해보세요.
- 슬기로운 의사생활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사랑의 불시착
-호텔 델루나
- 도깨비 등
티브이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현실에서 비슷하게 실행해 보는 겁니다.
다양한 행동의 결과가
좋은 감정 즉 사랑으로 받게 됩니다.
좋은 이성을 만나길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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