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임이 많은 남친… 배우자를 만나야 돼는데 ㅠ

남친이 산을 타는걸 좋아하는데요..

밤에 잠도 안자고 산타러 지방에 갔다온다는데

혼자면 몰라도 여자친구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괜찮은 건가요?? 여자도 있는데…새벽부터 다음날까지 산을타고 밥먹고 온다하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친하고 만나야 할시간에 지방에 여자도있는데 등산하러 가서밤새고 온다면 저같으면 헤어지겠어요 지금도 뒷전인데 결혼이라도 하면신경이라도 쓰겠어요 지금이 헤어지기좋은적기인것 같아요

  • 같이 좋아해서 함께 다니는게 제일 베스트일 거 같고 결혼하고 나서도 종종 다니겠죠

    그 부분은 횟수를 줄이는 등의 해결 방법이 있겠지만 결국 글 쓰신 분이 포기하거나 그런 사람임을 인정해주지 않는 이상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같이 다녀보시는건 어떠신강ㅅ

  • 상대방에게 맞추지못하면 천명을 만나도 싸우다 헤어집니다 등산을 하는 것을 왜 문제를 삼으시느지요

    물론 남자도 여자가 원하는 쪽으로 움직여야 하나 그것은 강제할것이 아닙니다 서로 맞춰주지 않는거면 안만나면 그만입니다 서로를 맞출줄 알아야 오래갑니다

  • 문제가 될 것이 있나요? 운동을 하는 것에 부정을 하면 사람 건강이 나빠집니다. 밤에 산행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요소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런 것을 의심하는 것은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등산 자체가 불륜의 성지라고 너무 만들어진 문화에 피해를 보지 않길 간곡히 바랍니다.

  • 저도 젊은 시절에 산행을 좋아하여 전국의 큰산은 대부분 다녔지요. 먼곳은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새벽일찍 산행하고 일찍하산하여 귀가하곤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볼때 엄청 피곤할것 같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한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남친과 같은 취미를 가지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남친과 동행해 보세요. 혹시 산행에 익숙지 않다면 남친에게 쉬운산부터 같이 하겠다고 이야기 해 보세요. 아마 남친도 좋아하면서 적응할때까지 도와줄거라고 생각 합니다. 젊으신분들은 몇달만 같이 다니면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 소주한잔, 땀 흘린뒤의 산들바람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솟습니다

  • 이건 취미이긴하지만

    남자친구분의 마음가짐 문제지요.

    여자남자 따지지 않는거라면

    문제될건 장시간 다녀온다인데

    질문자님이 굳이 산을 안타더라도

    식사시간에 참석해보는것도 한가지 방편으로 보입니다

  • 얼마나 자주 등산을 하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여자친구를 안만나고 매주 산에 간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매주 한번씩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등산을 따로 가는거라면 그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매일 여자친구를 볼 순 없는 거니까요

    그리고 취미는 이해해 줘야겠죠

  • 너무 자주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만, 한번씩 하는것이면 이야기를 한번해보세요. 너무늦게 있찌 않았으면 좋겠다고요.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