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젊은 시절에 산행을 좋아하여 전국의 큰산은 대부분 다녔지요. 먼곳은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새벽일찍 산행하고 일찍하산하여 귀가하곤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볼때 엄청 피곤할것 같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한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남친과 같은 취미를 가지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남친과 동행해 보세요. 혹시 산행에 익숙지 않다면 남친에게 쉬운산부터 같이 하겠다고 이야기 해 보세요. 아마 남친도 좋아하면서 적응할때까지 도와줄거라고 생각 합니다. 젊으신분들은 몇달만 같이 다니면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 소주한잔, 땀 흘린뒤의 산들바람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