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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11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그럴까요?

어른들은 보통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귀가 빠진다는 말 그대로면 있을 수가 없는 말이잖아요.

왜 생일난 귀빠진날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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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유한삵295
    부유한삵29523.09.11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산모가 출산과정에서 머리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머리가 나오고 귀가 나오면

    어려운 고비는 넘었다고 하듯이

    귀있는 부분이 출산에서 제일

    힘든어 그런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손한거북이입니다.

    산모가 아이 낳을때 아이 머리부터 먼저나오게 됩니다.

    머리 빠지는게 제일 힘든 일입니다.

    머리가 빠지면 출산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귀빠진 날을 생일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엄마 배속에서 아기가 나올때 머리부터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에서 가장 외부로 돌출이 되어 있는 귀가 밖으로 나온 날이라는 뜻으로 귀빠진날이라고 하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출산과정에서 제일 힘든부분

    산모가 가장고통이 큰 부분이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귀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큰 고통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귀가 나오고 나면 다른부분은 그래도

    수월해서 그런말이 나온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느시128입니다.

    머리부터 시작하여 이마, 귀, 팔과 몸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리의 순서로 출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아기의 귀가 엄마의 몸을 빠져나올 때 진통이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그 순간이 바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가장 힘든 고비가 되는 셈입니다.

    일단 귀가 빠져나오고 나면 그다음 과정은 그 이전 과정에 비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아기의 머리 크기는 어깨 너비보다 넓기 때문에 귀가 보이는 것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귀가 빠져나오면 몸통과 다리는 순조롭게 나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