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른들은 생일날을 보고 '귀빠진 날'이라는 말을 하십니다.
이렇게 생일을 보고 왜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것일까요?
어떤 유래가 있어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