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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8.02

생일을 왜 귀빠진 날 이라고 하는것인가요?

예전에 어른들은 생일날을 보고 '귀빠진 날'이라는 말을 하십니다.

이렇게 생일을 보고 왜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것일까요?

어떤 유래가 있어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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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산모가 아이를 낳을 때 머리부터 나오는데요.

    머리가 제일 크기 때문에 귀가 빠진 것을 보면 무사히 출산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생일을 귀빠진날로 부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금조141입니다.

    출산할때 엄마 자궁에서 머리, 귀가 빠져 나오잖아요...


    그래서 귀빠진 날이 바로 태어난 날(생일)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태여날때 귀가 먼저 나와서 인듯 합니다.

    몸의 신체부위에서 머리다음 귀가 먼저 빠져나오면 순산의 기쁨 안전하게 출산성공했다 뭐 이런의미이기도 하고요.

    북한에서 생일날을 귀빠진 날 축하해 하는데 ㅋㅋ

    기쁜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몽드레최입니다.


    흔히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귀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 귀를 통해 소리를 듣고, 말을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 귀는 우리에게 소중한 감각기관이기 때문입니다.

    • 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 것은 생일이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날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축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