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몸살·급성 감기 같은 전신질환이 있으면 생리가 며칠 늦어지는 것은 충분히 흔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몸살 자체가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고,
고열·식욕 저하·수면 변화 등이 생기면
뇌-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이 일시적으로 흔들려 배란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란이 늦어지면 생리도 자연스럽게 늦어집니다.
보통
3~7일 정도 지연은 흔한 범위
몸살이 길었거나 피로가 심하면 1~2주까지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 현재 상황은 비정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점검 권합니다
지연이 1~2주 이상 지속
생리 외 갈색·붉은 출혈이 반복
하복통·한쪽 골반 통증 동반
현재는 몸살 호전되면 자연스럽게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