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삼체에 나오는 나노섬유 기술이 정확하게 뭔가요?

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를 보는데 거기서 나노섬유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이 나노섬유 기술을 개발하다가 주인공 중 한명이 죽을 뻔하다가 어찌저찌 개발을 하는데 이 나노섬유가 엄청 강력한 무기처럼 나오더군요. 근데 드라마 삼체에 나오는 나노섬유 기술은 정확하게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노 섬유는 말그대로 나노 단위로 아주 가늘게 만든 섬유를 의미합니다.

    이런 섬유들은 매우 얇지만 강도나 인장력 또한 큰 특징이 있는데,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칼날처럼 물체를 절단하는 설정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보면 이런 대표적인게 재료공학 쪽에서는 탄소나노튜브라고 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CNT라고도 하죠. 이와 관련된 나노 소재들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고, 가볍고 강한 특성 때문에 하이테크 분야에서 많이 활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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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나노라는 말은 10^-9 m를 나타냅니다. 머리카락보다도 훨씬 얇은 수준이에요.

    그렇다면 나노섬유 기술은 초미세 섬유를 활용한 기술을 의미하는 거겠죠. 이런 섬유들은 매우 얇기도 한데 강도는 상당히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작품에서는 이를 과장해서 표현한 것 같긴 합니다.

    실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개념이긴 하지만, 무기 수준이나 성능은 SF적 상상력이 가미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검색해서 알아본 바에 따르면 드라마 삼체에 나오는 나노섬유는 현실 기술을 연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강도를 가진 초미세 섬유를 활용해서 극적인 재미를 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에서도 나노 수준의 섬유들은 많은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미세해 질수록 또 다른 특성이 발현되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나노섬유는 분자 수준으로 매우 가늘고 강도가 극도로 높은 섬유를 뜻하며 작품에서는 보이지 않으면서도 무엇이든 절단할 수 있는 초강력 물질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탄소나노튜브라 그래핀 기반 섬유처럼 강도와경량성을 동시에 가진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드라마처럼 보이지 않ㅇ르 정도로 얇으면서도 모든 물체를 절단하는 수준의 기술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나노섬유 기술은 앞으로도 유망한 기술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나노미터 수준으로 매우 가는 섬유를 활용한 기술을 나노섬유 기술이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칼날처럼 쓰는 설정이던데, 이 부분은 과학적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확장시킨 연출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탄소나노튜브나, 여러 센서류에 나노섬유들이 활용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강도나 유연성, 전기전도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점차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