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인데 목표자체는 군무원입니다. 근데 군무원이 아닌 공무원학원다니는 데 국가직자체도 병행하면서 준비하지만 특히 공무원학원 때 필기합격하고 정장입고 면접준비하시는 분들 보면 왠지 부럽거나 열등감이 느껴질 꺼 같은 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저는 국가직도 붙을려고 하지만 시험공부를 붙을려고 하지 떨어질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병행하고 있고 2마리 토끼 잡을려다가 놓칠 거 같아서 국가직은 합격은 목표지만 떨어질 거 같거든요. 물론 합격한다고 생각해야 실제로 합격하지만요. 경제적 문제나 가족 주변사람들 등등 여러가지도 신경쓰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