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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이구아나135
공산주의자들의 공통적 주장이 생산수단의 공유화인데
이런 논리가 어떻게 가족제 폐지까지 이어지는건가요
그리고 칼 막스 '공산단 선언' 책을 보면 부인 공유제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부인이라는 존재도 그 당시 생산수단으로 본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위용있는불독38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산주의 이념도 한가지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데요, 생산관계와 계급 문제가 중심이지만, 생산수단으로서 여성을 바라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억압된 계급의 연대와 단결로 평등 사회를 이룩하려는 차원에서 여성들의 억압된 현실과 불평등에 주목해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의 타파를 주장한 것으로 봐야할 듯합니다.
부인공유제는 생소한데 몽상적 사회주의의 영향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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