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난지 이제 한달 정도 되는데, 저번 달에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일주일은 병원에 입원해야 되고, 일주일 정도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이기에 재택근무를 하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담당자(팀장)이 그렇게 하라고 했고, 별도 산재 신청 없이, 2주가 지나고, 출근을 하고 3일째 되는날,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러니깐 회사에서 산재 신청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윗선에 보고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산재신청을 위해서, 2일째 되는 날에, 윗선에 보고를 했는지 문의했고, 보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얘기 듣자마자 산재 신청을 했고 산재 신청하니깐 원래 자기 계획에 있던 인원 추가 채용을 하면서, 제가 요양을 가니, 요양기간 동안 제 업무를 대신한 대체 인력을 채용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체인력을 왜 뽑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저는 요양기간이 나오겠다는 의사를 구두와 메일로 전달했습니다.
그런데도 팀장은 제 의견을 무시하고 제 업무파트를 채용 중에 있는데, 인원을 채용하면, 제가 이후에 대처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