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잇몸이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잇몸 라인이 내려가는 것과 병적인 상태로 인하여 내려 간것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보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잇몸 문제로 인하여 나타난 것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다시 보철을 재 제작하거나 본인이 심미적으로 크게 불편감이 없다면 모두 사용해도 됩니다.
잇몸이 주저 앉은 경우에는 이를 다시 차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치간접촉점에서 치조골까지 5mm 이상 벌어지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