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색으로 구분하는 것은 단순히 디자인이 아니라 역할, 운행 범위, 요금 체계 등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파라색 버스는 간선버스로 도시의 대동맥 역활을 하며 주요 도로 따라 장거리 이동이 많고 지하철이나 중심지를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정도입니다. 초록색 버스는 지선버스이며 동네나 간선을 연결하고 운행거리는 짧고 주로 골목 위주로 운행합니다. 빨간색 버스는 광역버스이며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장거리와 고속도로 이용으로 요금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노란색 버스는 순환버스이며 특정 지역을 순환하거나 도심 관광지 위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