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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은 아직도 진전이 없나요?ㅜㅜ

요즘 계속 중동전쟁 때문에 기름값도 한없이 올라가고 음식값이라던지 시중금리가 높아지고 직장에서는 무급휴가를 보내기 까지 하는거 같은데 이런 사태는 언제까지 가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뚜렷한 진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자지구 쪽은 휴전·철군·무장해제 조건을 두고 교착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미국·이스라엘 축의 긴장도 호르무즈 해협 문제 때문에 유가를 계속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 안팎까지 오른 것도 이 영향이 큽니다.

    현재 경제 충격은 전쟁 자체보다 “에너지 공급 불안”에서 크게 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가스 물류에서 매우 중요한 길목이라, 실제 공급이 크게 줄지 않아도 막힐 수 있다는 공포만으로 유가가 오릅니다. 유가가 오르면 운송비, 전기·가스요금, 식품 원가가 같이 밀리고, 중앙은행은 물가가 다시 오를까 봐 금리 인하를 늦추게 됩니다. 실제로 로이터 조사에서도 전쟁 관련 에너지 물가 부담 때문에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언제 끝날지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세 단계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첫째, 휴전 합의나 해협 통행 정상화 같은 단기 호재가 나오면 유가는 비교적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둘째, 합의가 불완전하고 충돌이 반복되면 유가는 높은 수준에서 출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주변국 확전으로 번지면 유가·물가·금리 부담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곧 완전히 안정된다”보다는 “부분 합의와 재긴장이 반복되는 장기 불안정”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전쟁 당사자들의 핵심 요구가 서로 맞지 않고, 가자·이란·레바논 문제가 따로 움직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국제사회와 산유국 모두 유가 폭등을 오래 방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면 확전보다는 제한적 충돌과 협상 병행 국면이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당분간 기름값과 식품값이 빠르게 안정되기는 어렵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리도 물가가 확실히 꺾이기 전까지는 급격히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무급휴가까지 체감된다면, 가계 지출은 변동금리 대출, 차량 유지비, 외식비부터 보수적으로 줄여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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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중동 지역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에너지 공급망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으며 국제 유가와 물가가 급등하는 등 매우 불안정한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둔화의 주원인디 되고 있으며 사태의 종식 시점은 해협의 재개방 여부와 진행 중인 휴전 협상의 이행 수준에 달려 있어 당분간 높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딱히 진전은 없는거 같습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입장을 바꾸고 있고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 안에는 끝날걸로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