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너무 예쁜 환자보면 떨리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의사도 너무 예쁜 환자보면 떨리나요?

의사들 윤리강령상 진료 종료전에 환자랑 어떤 개인적 교류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들어서요.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에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진료하게 된다면 긴장하고 부담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것이 티가 나고 행동으로 이어져 진료에 있어 차질이 생긴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 윤리 중에 치료 관계에서 사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남자 의사분들은 여자 환자분들에게 주의합니다.

    오해라도 받는 경우에는 문제가 커지기 때문이지요

    예쁘고 안 예쁘고 그런 걸 확인할 겨를이 없지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맹수를 진료하는 느낌?

    진료하는 환자와의 개인적인 교류 같은 것은 상상하기가 어렵네요

  •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의사와 환자는 치료를 전제로한 관계이므로 사적감정이 개입되면 객관적인 진료가 불가능해지고 환자의 취약성을 악용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가 진행중일 때는 사적인 연락이나 만남을 가져서는 안되며 이를 어길 시 전문가적 품위손상 및 윤리규정 위반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