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어금니 두개가 붙여서 한개로 임플을했는데요
지금까지 3번 빠졌어요.1년후 ᆢ양치하다.밥먹다
2번ᆢ그래서 마지막엔 강력한 접착제로붙였구요
그후로 1년후 ᆢ오늘 검진차갔어요
검진결과 이의 반이 금이 가 있더라구요.진짜 조심히
썼는데도 금이가네요.다시 뽄을 뜨고 일주일후 가야하는데요.
여기서 질문해봐요.
주변이나 제 동생들봐도 임플했어도 빠졌다거나 그런경우도 없는데 ᆢ제가 치과를 잘못 선택한 것인지 궁금해요.평생 나사조이고 관리학고 그래야하나요?
오늘도 간호사가 다 튿어낸다고 그냥 한방에 어떤조취
없이 잡아당겨서 너무아파서 손이올라갔어요
기구가 튕기먼서. 다른이에 부딪쳐서 울림도 심했고
이가 나가는줄 알았어요.
접착제인지 제거 과정에서 ᆢ안되니 뭔가 퉁퉁치더니
다시 잡아빼더라구요.완전고문 당하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아프던지 눈물도나고 참기 힘들었어요
나사도 놓쳐서 삼킬번 했구요.사전에 목부분 막아달라
요청했었구요. 그전에한번 나사 삼킬번한걸 제빠르게
혀로 막았어요.오늘도 그랬구요.
치과마다 다르겠지만 치과도구를 환자 목 밑에 두고
집었나 놨다 하던데요.이것은 원래그런가요?
불편해서요.
글이 길어졌는데요. 만약 임플을 다른치과에서 검진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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