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떨리네요
조별과제로 발표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다른조들 발표를 보니 사람들이 반응이 적어서 긴장이 됩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몰입하고 적극적인 발표현장이 될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그냥 발표는 연습이 최고입니다 집에서 나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수시로 읽는것이 말하기의 연습입니다 오로지 연습만이 최고입니다 발표문을 미리 작성해서 계속 읽어야 합니다 계속 소리내서 읽다보면 조금 나이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제비110입니다.주위에서보면 뮈든지다그렇던데 틀리는거를두려워하면안되더군요 틀리든말든 당당하게하시다보면 잘하게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YoungG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피치 특강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립니다.
1. 발음 연습하세요. 나무젓가락 등을 입에물고 뉴스 대본을 최대한 정확하게 읽은 뒤 본인의 대본을 읽어보세요. 발음이 명확해집니다.
2. 카메라 테스트 해보세요. 단점이 눈에 보입니다.
3. 발표하면서 상대의 눈을 3초동안 각 분단에있는 사람들과 골고루 마주칩니다.(너무 짧게짧게 말고 2-3초)
4. 상체주변에서의 손짓 손가락 등의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연습해보세요.
5. 발성연습: 몸을 앞으로 숙인 뒤 아~소리를 내보세요. 자신한테 가장 편한 목소리를 찾으세요.
6. 발표할때 호흡이 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말을 너무 길게 하려고 하시지마시고 짧게 문장별로 끊어서 말해보세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예그리나제이입니다.
전 살짝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전 안경을 쓰는데 그날은 안경을 쓰지 않고,
발표를 하기전 동영상으로 찍어서 제가 봅니다
반복을 하다보면 자세라든지 말할때의 톤등이 보이더라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사람들앞에 서 보는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남자님입니다.
발표 연습은 혼자하는것보다 다른사람과 함께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발표중 단점 및 습관들을 지적받을 수 있고 반대로 장점을 벤치마킹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진지한 자세와 또박또박하게 발표하신다면 심사의원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