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저는 어릴때 말을 더듬어서 웅변을 하였습니다.
어릴때는 그래서 그게 도움이 되어서 잘 하녔는데.대학가고 사회에 나와서는 또 다르더라구요.
과제 발표나 회사에서 ppt 할때 동료들이나 상사앞이라 긴장되고 알고 있던 내용도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결국은 경험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전 생활권 직결되서 회사에서 발표 망치고 힘들었는데 도전하고 또 도전하니까 점점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 도전 전에 준비도 많이 하였는데 가족앞에서 시작해서 친구들 동호회 순으로 사소한 것부터 앞에 나서서 하기 시작했어요.
개인방송을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구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