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어떤 염증이 생기기만 해도 그것이 악화되어 큰 수술을 하게 될까봐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그 생각때문에 밤에 심박수가 크게 증가해 잠도 잘 못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씩 심해질때는 자나팜정 0.25를 먹고 있긴 한데
약을 대신해서 건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